아직까지도 온바님, 짱구님 얼굴 한번 직접 뵌 적도 없군요.왕창님은 전 번 280 때 뵈었구요.언제간 뵐 수 있겠죠? ㅎㅎ아, 어제 오다보니 용문산이 막 절 부르던데. "함 와바바" 하구요 ^^Safe and exciting riding...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