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다르지만 못가본 새길을 찾아, 미답의 땅을 찾아 떠나는 정신 만큼은 다 똑같다 생각합니다. 멋진 개척 후기였습니다. 참 수고하셨구요. 그나저나 산딸기님 제가 가는 개척질에 동참하시믄 안장 위에 앉아있을 시간이 많이 안돼서 성이 안차시겠습니다.^^12시간 내내 패달질 하시는 그 체력과 열정, 정말 부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