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냈습니다.^^
어제 고용계약했다가 하루만에 번복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핸들은 놓으믄 안되는거다.. 요골 깨달았습니다. 하루만에 제 인생이 크게 방향이 꺾일 뻔 하다가 다시 원위치한 셈입니다.
우쨌거나 이제 개척질하고는 영 이별이다 싶었는데.. 잘됐습니다. 머..
당분간 생각을 좀 가다듬고 자세도 가다듬어야겠습니다.
한동안 게시판에서 못 찾아뵙더라도 양해해주십시요.
어제 고용계약했다가 하루만에 번복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핸들은 놓으믄 안되는거다.. 요골 깨달았습니다. 하루만에 제 인생이 크게 방향이 꺾일 뻔 하다가 다시 원위치한 셈입니다.
우쨌거나 이제 개척질하고는 영 이별이다 싶었는데.. 잘됐습니다. 머..
당분간 생각을 좀 가다듬고 자세도 가다듬어야겠습니다.
한동안 게시판에서 못 찾아뵙더라도 양해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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