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창밖을 보고도저히 못 참아 잔차를 끌고 나갔죠.비내리는데 어딜 가겠습니까.동네 뒷산중에 그동안 소홀했던넘은 만나러 가서 처참한 산의 상황을 보고 왔습니다.싱글 딴힐중 혼자 소리지르며 내질렀더니 기분은 좋더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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