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 사셨군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전 이 조흔 날에 계속 방구석에 처박혀서 일합니다. 학학..
어제 학교 친구덜 만나서 머하구 살았냐구 묻길래, 1년동안 산 49개 넘구 다녔다 그랬더니.. '니 마누라 참 대단하다'하더군요.
우리 첫돌날은 남편없는 주말 지켜준 마나님들께도 먼가를 앵겨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짱구님, 술고파요...ㅋㅋㅋ
전 이 조흔 날에 계속 방구석에 처박혀서 일합니다. 학학..
어제 학교 친구덜 만나서 머하구 살았냐구 묻길래, 1년동안 산 49개 넘구 다녔다 그랬더니.. '니 마누라 참 대단하다'하더군요.
우리 첫돌날은 남편없는 주말 지켜준 마나님들께도 먼가를 앵겨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짱구님, 술고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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