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을 통해 첨 2.3 따라간게 어언 1년이 되가는군요.
그간 참 많은 산을 다녔고.......
매번 처지는 이몸에게 한마디 불평(?)없이 이끌어준
온바, 왕창님 이하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패달링보다는 주변 경치를 보며........
정상에도 오르는... 그런것들이 제 적성에 맞았나 봅니다.
이번 1주년은 저에게도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낼은 오랜만에 강화도 진강산을 가려 합니다.
날도 적당히 선선하고............
구입한 보호대 개시도 해보고...... ^^
그간 참 많은 산을 다녔고.......
매번 처지는 이몸에게 한마디 불평(?)없이 이끌어준
온바, 왕창님 이하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패달링보다는 주변 경치를 보며........
정상에도 오르는... 그런것들이 제 적성에 맞았나 봅니다.
이번 1주년은 저에게도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낼은 오랜만에 강화도 진강산을 가려 합니다.
날도 적당히 선선하고............
구입한 보호대 개시도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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