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과 달리 다운힐계통의 잔차를 타고 너무 빡세게 달리면 무릅이
아프더군요.
저도 AC타고 설렁설렁 다니다가 급한 번개 약속 때문에 약30Km/h정도로
집에서부터(구리시) 한강둔치를 통해 여의도까지 달리는 과정에서 동작대교정도에 이르렀을때 무릅에 통증이 오기 시작 하더군요.
그러더니 속도를 내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설렁설렁 달렸습니다. 약 23Km/h정도로........
그랫더니 무릅에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너무 심하게 달리는것이 원인 같습니다.(평지에서 특히)
약간은 부드럽게 타세요.^^ 그리고 리듬을 타면서 (출렁거리는느낌에 맞춰서) 페달링을 해보세요.
아프더군요.
저도 AC타고 설렁설렁 다니다가 급한 번개 약속 때문에 약30Km/h정도로
집에서부터(구리시) 한강둔치를 통해 여의도까지 달리는 과정에서 동작대교정도에 이르렀을때 무릅에 통증이 오기 시작 하더군요.
그러더니 속도를 내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설렁설렁 달렸습니다. 약 23Km/h정도로........
그랫더니 무릅에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너무 심하게 달리는것이 원인 같습니다.(평지에서 특히)
약간은 부드럽게 타세요.^^ 그리고 리듬을 타면서 (출렁거리는느낌에 맞춰서) 페달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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