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송합니다.그저... 진강산에서 하도 덩쿨에 시달려.....잘닦인 등산로를 달리고 싶은 마음에.. 적었던 겁니다. 2.3 의 성지라는데... 같이 가야죠......담에 조은 코스루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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