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눈물이 날라고 그럽니다요.
온바님의 한자한자가 어쩌면 저의 현재를 그대로 보여주는지 ...
아직 적응기간이라 생각하구 열쉬미 차근차근 노력하것습니다.
근데 맹산정상에서 계단 말구 옆으로 거북터 내려오는길 언젠가 내질르셨져? 지두 지난주에 함가봤는데 경사 장난아니더만요. 담에 한번더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온바님의 한자한자가 어쩌면 저의 현재를 그대로 보여주는지 ...
아직 적응기간이라 생각하구 열쉬미 차근차근 노력하것습니다.
근데 맹산정상에서 계단 말구 옆으로 거북터 내려오는길 언젠가 내질르셨져? 지두 지난주에 함가봤는데 경사 장난아니더만요. 담에 한번더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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