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온바님 고맙습니다.

........2002.09.11 03:03조회 수 309추천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감격의 눈물이 날라고 그럽니다요.

온바님의 한자한자가 어쩌면 저의 현재를 그대로 보여주는지 ...

아직 적응기간이라 생각하구 열쉬미 차근차근 노력하것습니다.

근데 맹산정상에서 계단 말구 옆으로 거북터 내려오는길 언젠가 내질르셨져? 지두 지난주에 함가봤는데 경사 장난아니더만요. 담에 한번더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 글자 크기
짱구님, 헬푸요 (by ........) 오랜만에 들어보는 짱께집.ㅎㅎ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36 Re: 저의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 2002.09.11 321
8235 에이쒸를 타보신 온바님 ........ 2002.09.10 313
8234 Re: 조언 감사합니다 ^^ ........ 2002.09.11 320
8233 Re: 절대루 디스크 브래이크 포기하지마세요 ........ 2002.09.10 309
8232 Re: 어허 잔차 가지구 ........ 2002.09.11 312
8231 온바님, 홀릭님, 카라비나님... ........ 2002.09.10 324
8230 Re: 술벙 콜 ........ 2002.09.11 309
8229 멀...... ........ 2002.09.11 310
8228 Any call.... ........ 2002.09.11 309
8227 술벙 제안 ........ 2002.09.10 310
8226 어이구... 이거... ........ 2002.09.11 313
8225 큰일이당 ........ 2002.09.11 312
8224 Re: 저두요 ........ 2002.09.11 325
8223 짱구님 ........ 2002.09.11 332
8222 이런건...... ........ 2002.09.11 309
8221 짱구님, 헬푸요 ........ 2002.09.11 337
온바님 고맙습니다. ........ 2002.09.11 309
8219 오랜만에 들어보는 짱께집.ㅎㅎ ........ 2002.09.11 330
8218 아무래도..... ........ 2002.09.11 310
8217 줄줄줄 좔좔좔 ... ........ 2002.09.11 31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