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포에서 세차례에 걸쳐 회동한바 있습니다.
첫번째가 슬바님 말씀하신 용강동 돼지껍데기집을 필두로,
마포원조 주물럭집, 조박집(돼지갈비)... 그래도 마포에서 유명하다는 집을 두루 거쳤기에...
이번 술벙 후보지로는 유명한 중국요리집인 "부영각", 수타면 전문인 "현래장", 등심,양곱창 전문인 "마포나루터"...
마포에선 조금 떨어진 연남동의 감자탕,보쌈 전문인 "송가네 감자탕" 등이 있고,,,
지난번 대낮 술벙에서 짱구님,온바님,아이리스님, 그리고 저가 이미 섭렵한 "오리구이집"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가장적당한곳은 오리구이집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일단 조용하고, 우리들이 일일이 굽지 않아도 알아서 구워지고(꼬치에 꿴 고기가 자동으로 돌아가며 익습니다)
그러니 대화(수다)하는데 지장을 덜줄것 같고 ,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나중에 나오는 탕이 일품)..
그런데 딱 한가지 오리고기를 좋아하시지 않는분들을 위한 다른 메뉴가 있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일단 다른 메뉴여부와 전화 번호는 추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공덕5거리 철길옆 인데 마포 원조 최대포집 다음 골목입니다.
지하철은 5호선(6호선) 공덕역 7번출구로 나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슬바님,짱구님 보시고 중국요리집이나 다른곳을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첫번째가 슬바님 말씀하신 용강동 돼지껍데기집을 필두로,
마포원조 주물럭집, 조박집(돼지갈비)... 그래도 마포에서 유명하다는 집을 두루 거쳤기에...
이번 술벙 후보지로는 유명한 중국요리집인 "부영각", 수타면 전문인 "현래장", 등심,양곱창 전문인 "마포나루터"...
마포에선 조금 떨어진 연남동의 감자탕,보쌈 전문인 "송가네 감자탕" 등이 있고,,,
지난번 대낮 술벙에서 짱구님,온바님,아이리스님, 그리고 저가 이미 섭렵한 "오리구이집"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가장적당한곳은 오리구이집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일단 조용하고, 우리들이 일일이 굽지 않아도 알아서 구워지고(꼬치에 꿴 고기가 자동으로 돌아가며 익습니다)
그러니 대화(수다)하는데 지장을 덜줄것 같고 ,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나중에 나오는 탕이 일품)..
그런데 딱 한가지 오리고기를 좋아하시지 않는분들을 위한 다른 메뉴가 있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일단 다른 메뉴여부와 전화 번호는 추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공덕5거리 철길옆 인데 마포 원조 최대포집 다음 골목입니다.
지하철은 5호선(6호선) 공덕역 7번출구로 나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슬바님,짱구님 보시고 중국요리집이나 다른곳을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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