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영향은 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하드테일에 110미리 5도를 달구 다녔는데 일반적인 다운에서는 문제 없습니다만 급하고 험한 곳에서는 무리더군요. 이넘을 90미리 10도로 바꾸니 도움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구 길이가 충분하다면 일자바가 다운에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웨이백이 컨트롤을 보장하지는 않을 겁니다. 상황에 따른 웨이백의 정도가 달라져야 할 듯 싶군요. 급한 경사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앞이 너무 가벼워지면 오히려 조향성을 잃는 경험을 종종하지요.
당연한 얘기지만 코스를 미리 보고 미리 속도(브레이킹포함)와 중심을 조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의 난이도가 높은 경우에는 잘 않되는 경우가 많겠지요. 이런 것들은 고수님들의 내공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저는(고수님들은 잘 모르겠지만) 급경사에서 요리조리 빼야하는 경우(내지를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뒷바퀴를 일부러 슬립시키는 짓을 많이 합니다. 코스를 보구 진행방향을 결정한 다음 핸들에만 의존이 어려울 경우 뒷 브레이킹에 의해 슬립턴을 시켜 방향을 전환하지요. 그런데 이게 간혹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그 정도를 잘 못 조절하면 영락없이 잔차에서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온모 고수는 대부분 걍 내지르시더만요. 그래서 제 라이딩 스킬을 저는 새가슴 스킬이라 부릅니다 ㅋㅋ.
되두 않는 경험을 가지구 말로 쓰려니 써놓고도 무신말인지 잘 모르것네요. 아일릿님도 엔알에수를 가지고 계신데 제가 알기로는 좋은 디스크 브레이크와 라이저바 그리구 막강한 앞샥으로 교체하셨더군요. 분명 효과가 있는 셋팅입니다.
허접대기라지만 저두 데리구 가세요. 저두 재민가본지 오래됬네요. 혹시 알아요? 제가 뭔가 도움이 될지 ㅋㅋ
암튼 라이딩때문에 고민하는 날짱님의 모습을 보니 좋네요. 화이티~잉
제가 하드테일에 110미리 5도를 달구 다녔는데 일반적인 다운에서는 문제 없습니다만 급하고 험한 곳에서는 무리더군요. 이넘을 90미리 10도로 바꾸니 도움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구 길이가 충분하다면 일자바가 다운에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웨이백이 컨트롤을 보장하지는 않을 겁니다. 상황에 따른 웨이백의 정도가 달라져야 할 듯 싶군요. 급한 경사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앞이 너무 가벼워지면 오히려 조향성을 잃는 경험을 종종하지요.
당연한 얘기지만 코스를 미리 보고 미리 속도(브레이킹포함)와 중심을 조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의 난이도가 높은 경우에는 잘 않되는 경우가 많겠지요. 이런 것들은 고수님들의 내공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저는(고수님들은 잘 모르겠지만) 급경사에서 요리조리 빼야하는 경우(내지를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뒷바퀴를 일부러 슬립시키는 짓을 많이 합니다. 코스를 보구 진행방향을 결정한 다음 핸들에만 의존이 어려울 경우 뒷 브레이킹에 의해 슬립턴을 시켜 방향을 전환하지요. 그런데 이게 간혹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그 정도를 잘 못 조절하면 영락없이 잔차에서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온모 고수는 대부분 걍 내지르시더만요. 그래서 제 라이딩 스킬을 저는 새가슴 스킬이라 부릅니다 ㅋㅋ.
되두 않는 경험을 가지구 말로 쓰려니 써놓고도 무신말인지 잘 모르것네요. 아일릿님도 엔알에수를 가지고 계신데 제가 알기로는 좋은 디스크 브레이크와 라이저바 그리구 막강한 앞샥으로 교체하셨더군요. 분명 효과가 있는 셋팅입니다.
허접대기라지만 저두 데리구 가세요. 저두 재민가본지 오래됬네요. 혹시 알아요? 제가 뭔가 도움이 될지 ㅋㅋ
암튼 라이딩때문에 고민하는 날짱님의 모습을 보니 좋네요. 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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