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도 자세의 문제인듯
특히 복부와 안장사이의 공간......역시 여백의미란....
글을 읽으니 저도 그부분이 문제인듯 합니다.
가끔 지나친 웨이백은 중심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심중이었는데 역시나 극것이...
그리고 날짱님의 그얘기는 저도 아니 저한테 들으시죠 술한잔 기울이며.....이제는 경쟁상대도 아니니....(여기서 경쟁상대란?: 말짱과 2.3방장사이로 서로 소모임 흥행에 목숨걸던 살벌하던 시절)
엎으로 자주 와서 도강 해야지.......
특히 복부와 안장사이의 공간......역시 여백의미란....
글을 읽으니 저도 그부분이 문제인듯 합니다.
가끔 지나친 웨이백은 중심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심중이었는데 역시나 극것이...
그리고 날짱님의 그얘기는 저도 아니 저한테 들으시죠 술한잔 기울이며.....이제는 경쟁상대도 아니니....(여기서 경쟁상대란?: 말짱과 2.3방장사이로 서로 소모임 흥행에 목숨걸던 살벌하던 시절)
엎으로 자주 와서 도강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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