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NRS로 개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가파른 내리막에서의 컨트롤 능력 향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웨이백 상태에서 조향성능이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재민 탈때마다 비좁은 싱글길 끽끽거리면서 내려가다 핸들이 충분히 돌아가지 않아 나무에 머리를 기대고 잔차에서 내리는 일이 많아서...
아무래도 자세 문제인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핸들주변을 손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닌가?)
현재 스템은 120미리로 보여집니다.. (10도 정도?) 핸들바가 일자인데도 생각보다 깁니다.. (거의 일자바중에서 가장 긴놈이 아닐까 생각이...)
스템을 좀 짧게 바꾸고 핸들을 조금 좁게 바꾸면 나무랑 만나지 않을수 있을까요? 워낙 아는게 없으니 이런 귀찮은 질문 올리게 됩니다.. 도와주실것으로 믿습니다.. 흑흑..
그러나 기대와 달리 웨이백 상태에서 조향성능이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재민 탈때마다 비좁은 싱글길 끽끽거리면서 내려가다 핸들이 충분히 돌아가지 않아 나무에 머리를 기대고 잔차에서 내리는 일이 많아서...
아무래도 자세 문제인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핸들주변을 손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닌가?)
현재 스템은 120미리로 보여집니다.. (10도 정도?) 핸들바가 일자인데도 생각보다 깁니다.. (거의 일자바중에서 가장 긴놈이 아닐까 생각이...)
스템을 좀 짧게 바꾸고 핸들을 조금 좁게 바꾸면 나무랑 만나지 않을수 있을까요? 워낙 아는게 없으니 이런 귀찮은 질문 올리게 됩니다.. 도와주실것으로 믿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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