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옌날이 그립습니다. 그날이 곧 다시 오겠지요?... 내일이믄 이동네를 뜹니다. 한 3년 살았답시구 정이 들었는지.. 경희대 뒷산은 더 멀어졌네요. 왕창님캉 뺑이친 후에 그 이정표들 감상하는 일 다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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