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휴가 나온 동생과 함께 가족들의 저녁 식사가 있어서요 ^^;;
내일 오전 중에 괜찮으시다면, 제가 매탄동까지 가겠습니다.
동수원 사거리나 그쪽이나 거리가 고만고만 합니다 ^^

바쁘신데도 이렇게 매번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내일 아침 10시 쯤에 일단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