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은 따라지들은....맹일때 갈때가 없습니다.그저.... 아버님....북에 두고온 사람들 보고싶어......쐬주한잔에.....찔끔 한방울 눈물입니다.....맹일 잘보네세요. 건강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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