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오늘 남산 가는길에 명동 근처에서 잔차타고 계신 십자수님을 만났습니다. 답답해서 바람쐬러 나오신거 같더군여. 모쪼록 하루속히 좋게 해결이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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