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님,
결국 걱정하던 일이 생겼군요... -_-''
제가 아직 직장 경험이 없어서 그 고통을 확실히 이해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하루 빨리 잘 해결되셔서 다시는 이런 일로 고민하시는 일이 없게 되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직접 뵌 적은 한번 밖에 되지 않지만, 하늘소님의 온화한 미소 뒤에 숨겨진 강인한 의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꼭 이 어려움을 이겨 내시고, 나중에 웃으시는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
그럼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힘 내세요~!
결국 걱정하던 일이 생겼군요... -_-''
제가 아직 직장 경험이 없어서 그 고통을 확실히 이해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하루 빨리 잘 해결되셔서 다시는 이런 일로 고민하시는 일이 없게 되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직접 뵌 적은 한번 밖에 되지 않지만, 하늘소님의 온화한 미소 뒤에 숨겨진 강인한 의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꼭 이 어려움을 이겨 내시고, 나중에 웃으시는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
그럼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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