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산이라니 카아~~ 어디에 붙어있는 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에겐 아직 개척되지 안은 산이라서 더더욱 구미가 당기네요..
오늘 연인산을 가보면서 느낀건데 아마 정상까지 거의 끌고 들고 오라갔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그러면서 생각한게 번개로 여러사람 데리고왔음 엄청나게 꼬사리 먹었겠구나하는 생각이먼저 들더군요...
하지만 혼자라서 그런 걱정도없고 가고싶은데도 거침없이 갈수있어서 이런 라이딩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비록 끌고가는 라이딩이라 할지라도...
하지만 이와같은 성격의 소유자들이 있으니 그건 바로 2.3의 맴버님들...
저도 내년쯤엔 가끔이라도 2.3에 편입해 활동을 해보고싶은 맘입니다.
짱구님 제가 혹 편입하면 전번처럼 밤새 술드시고 다음날 라이딩 제끼는일은 없겠죠...
제가 술을 못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십시요...
참 12월 말에 태백산에 갈예정인데 혹 2.3에서 계획은 어떤지요.
오늘 연인산을 가보면서 느낀건데 아마 정상까지 거의 끌고 들고 오라갔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그러면서 생각한게 번개로 여러사람 데리고왔음 엄청나게 꼬사리 먹었겠구나하는 생각이먼저 들더군요...
하지만 혼자라서 그런 걱정도없고 가고싶은데도 거침없이 갈수있어서 이런 라이딩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비록 끌고가는 라이딩이라 할지라도...
하지만 이와같은 성격의 소유자들이 있으니 그건 바로 2.3의 맴버님들...
저도 내년쯤엔 가끔이라도 2.3에 편입해 활동을 해보고싶은 맘입니다.
짱구님 제가 혹 편입하면 전번처럼 밤새 술드시고 다음날 라이딩 제끼는일은 없겠죠...
제가 술을 못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십시요...
참 12월 말에 태백산에 갈예정인데 혹 2.3에서 계획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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