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니 조금 변했군요^_^
게시판도 바뀌고 글도 전보단 많이 올라오구여.
인터넷도 없는 시골에 가서 세상 다 잊어불고 술에 나물에 고기에 기름지게 묵고 왔습니다. 덕분에 늘어지는 뱃살 ㅠ.ㅠ
덤으로 장가 언제 가느냐는 덕담도 함께 말이죠 ^__^
가끔 집 둘레의 산들을 보면서 잔차 가져왔으면 함 가보는 건데... 하면서 입맛만 다셨죠.
요 번 2.3 첫 돌에서 뵙겠읍니다.
Safe and exciting riding...
게시판도 바뀌고 글도 전보단 많이 올라오구여.
인터넷도 없는 시골에 가서 세상 다 잊어불고 술에 나물에 고기에 기름지게 묵고 왔습니다. 덕분에 늘어지는 뱃살 ㅠ.ㅠ
덤으로 장가 언제 가느냐는 덕담도 함께 말이죠 ^__^
가끔 집 둘레의 산들을 보면서 잔차 가져왔으면 함 가보는 건데... 하면서 입맛만 다셨죠.
요 번 2.3 첫 돌에서 뵙겠읍니다.
Safe and exciting riding...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