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사람은 양념게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담글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사다가 인터넷이나 아는 분에게 배워서
담가먹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소래에는 제가 알기로는 국산입니다.
서해에서 잡은거지요.
요즘에 서해에서 꽃게가 무진장 나온다고 합니다.
하루에 몇십톤이 나온답니다.
물속에서 마구 얼키고 설켜서 한 덩어리가 되어서
난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냥 끓여먹기에 좋은 것 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덩치가 작고 생김새가 이쁘지 않고 한 것들은
더 쌉니다. 만약에 국산이 아니라도 싸고 맛만
좋다면 그만이지요....^^
아참, 그리고 톱밥에 묻혀있거나 죽은 것은 사지 마세요.
요즘에는 물속에서 살아서 난리를 치는 넘들이 무진장하게
많습니다.....^^
저의 회사일은 잘 풀리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갖고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언제 간장게장 맛 좀 보여주세요.....^^
저도 간장게장이면 사족을 못씁니다...ㅎㅎ
담글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사다가 인터넷이나 아는 분에게 배워서
담가먹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소래에는 제가 알기로는 국산입니다.
서해에서 잡은거지요.
요즘에 서해에서 꽃게가 무진장 나온다고 합니다.
하루에 몇십톤이 나온답니다.
물속에서 마구 얼키고 설켜서 한 덩어리가 되어서
난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냥 끓여먹기에 좋은 것 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덩치가 작고 생김새가 이쁘지 않고 한 것들은
더 쌉니다. 만약에 국산이 아니라도 싸고 맛만
좋다면 그만이지요....^^
아참, 그리고 톱밥에 묻혀있거나 죽은 것은 사지 마세요.
요즘에는 물속에서 살아서 난리를 치는 넘들이 무진장하게
많습니다.....^^
저의 회사일은 잘 풀리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갖고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언제 간장게장 맛 좀 보여주세요.....^^
저도 간장게장이면 사족을 못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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