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
도로를 달렸습니다.
목적은 소래에 가서 꽃게와 대하 시세를
알아볼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잔차가 도저히 들어가지를 못해서 입구에서만
물어보고 왔습니다. 누구에게 잔차를 맞겨놓기도 그렇고
해서요. 혹시라도,,,, 업혀갈까봐서요.
꽃게는 무지하게 쌉니다. 8000~10000원 입니다.
1킬로에 말입니다. 살아서 마구 도망을 다닙니다.
그리고 막 꼬집습니다....^^
2킬로를 담는 것을 봤는데 약 2.3~ 2.35..^^킬로를 달아서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서 주더군요. 그래서 여러분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
2.3이 말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한 번 가보세요. 그런데 사람이 장난이 아니게
많습니다. 2시 이전에 들어가면 조금은 여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게장이나 찜이나 탕이나 등등 아주 맛이 좋지요.
사진도 올릴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저는 도로가 정이 들지가 않습니다. 집에와서 얼굴을
밀어보니까 검뎅이가 마구 밀려서 글씨가 써지더군요....ㅜㅜ
역시 산이라야 맛이난단 말입니다....^^
도로를 달렸습니다.
목적은 소래에 가서 꽃게와 대하 시세를
알아볼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잔차가 도저히 들어가지를 못해서 입구에서만
물어보고 왔습니다. 누구에게 잔차를 맞겨놓기도 그렇고
해서요. 혹시라도,,,, 업혀갈까봐서요.
꽃게는 무지하게 쌉니다. 8000~10000원 입니다.
1킬로에 말입니다. 살아서 마구 도망을 다닙니다.
그리고 막 꼬집습니다....^^
2킬로를 담는 것을 봤는데 약 2.3~ 2.35..^^킬로를 달아서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서 주더군요. 그래서 여러분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
2.3이 말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한 번 가보세요. 그런데 사람이 장난이 아니게
많습니다. 2시 이전에 들어가면 조금은 여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게장이나 찜이나 탕이나 등등 아주 맛이 좋지요.
사진도 올릴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저는 도로가 정이 들지가 않습니다. 집에와서 얼굴을
밀어보니까 검뎅이가 마구 밀려서 글씨가 써지더군요....ㅜㅜ
역시 산이라야 맛이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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