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처음이자 마지막 가정관리의 날로 지정되어 가족들과 어딜 점 다녀올 계획이라 참가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그 다음 부터는 양가 행사가 줄줄 이어저서리 ...
암튼 축령산 갈때 청평에서(길 잘 못들어) 그 능선을 보게 되었는데 ... 능선이, 능선이 끈내줘여 ㅋㅋ
게다가 그 다음 부터는 양가 행사가 줄줄 이어저서리 ...
암튼 축령산 갈때 청평에서(길 잘 못들어) 그 능선을 보게 되었는데 ... 능선이, 능선이 끈내줘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