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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주년에 오셨던 분들께

슬바2002.10.01 03:12조회 수 328추천 수 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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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뵈었던 와우님, 그런 미성이 나오리라 전혀 몰랐네요. 넘 멋있었습니다.
산딸기님, 오랜만이지만 제대로 뵙는 기회가 되었네요. 뭔 술을 그리 잘드시는지 ...
진빠뤼님, "진국이"로 아뒤 바꾸세요.
트레키님, 동해번쩍 서해번쩍(디카 찍는 ...) 아무나 그럴수 있는거 아니죠. 고맙습니다.
아일릿님, 광교산에서 뵙죠. 아니, 짧지만 분당의 짜릿한 코스 소개드릴까요?
제이님, 급하지 않고 크지 않은 톤의 말씀에서 연륜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보면 비슷한 연배로 볼것 같아요^^
온바님, 일년간 고생하셨습니다. 아마도 욕심것 되지 않은 일들이 많으리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왕창님캉, 짱구님캉 협연을 해주셔서 잘 지켜진것 같습니다.
왕창님, 암튼 빨리빨리의 명숩니다. 그리구 터푸그자체 ㅋㅋ (아뒤 너무 잘어울려요)
짱구님, 다시 추카드립니다. 고수들은 은연중 고수티가 나는 법. 고수시더군요.

개인적으루 일요일 일정이 있어 술도 못 먹었지만 그날은 정말 분위기에 지두 취하더군요. 덕분에 일요일 제 일도 차질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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