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희안하더군요........

by 짱구 posted Oct 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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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비가 알아서 오다 안오다 해주는지.... ^^

오늘 돌격대장 훌륭히 하셨습니다.

다들 너무 빨리 돌격한다고 할 정도 였으니까요.....

담부터 그리 멀지않고 진빠리님 근처면 차를 두고

가야 겠습니다.....

비는 투둑투둑 오고 얼마나 술이 땡기든지......

31 년 개쉑........   언젠간....... 먹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