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잘 끝냈습니다. 코스가 그리 길지않아 2.3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다소나마 덜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ㅎㅎ 2.3엔 글도 첨 올립니다. 앞으로 잘 봐주세요. 짱구님이 이끄시는 2.3 에 항상 대박만 있기를 빕니다. 리키 이광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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