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시고요, 두번째 사진은 삼도봉 올라가기 900m 전의 삼마골재입니다. 여기서 부터 물한계곡까지는 환상적인 딴힐이 될것 같습니다. 으으 지금 생각해도 짜릿합니다.(저희들은 반대로 올라갔지만...) 뒤의 표식기는 백두대간길입니다. 10/20일에 가게 되시면 저희 금오바이크에서도 묻지마 조직해 보겠습니다. 으~ 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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