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디지카2002.10.05 21:48조회 수 310추천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ㅋㅋ
오랜만의 온로드
2.3 타야의 아스팔트위에서의 몸부림
양평끼지의 온로드를 저의 엄살때문에
퇴촌까지만 라이딩 했습니다.
아무래도 포항까지의 온로드는
잔차를 바꿔 실행해야 겠습니다.
이거 장난이 아니더군요.
광주에서 성남 넘어가는 이배제에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난의 업힐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거 몸에 녹이 슬어서 더 한 것 같습니다.


    • 글자 크기
[re] 말발입니다. (by Bikeholic) 당분간 (by 슬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36 술얘기만 나오믄 슬바 2002.10.05 314
7835 소구니, 서너치 슬바 2002.10.05 335
7834 한번더 ........ 2002.10.05 351
7833 아쉽네요 ........ 2002.10.05 326
7832 그럼 ........ 2002.10.05 310
7831 [re] 0 이면 0 이지.... 짱구 2002.10.05 330
7830 20 일 민주지산 레쮸에 올렸습니다. 짱구 2002.10.05 308
7829 온바님........ 짱구 2002.10.05 304
7828 [re] 당근입니다요.^^ onbike 2002.10.05 309
7827 민주지산 등산 안내도입니다. 구바 2002.10.05 367
7826 그렇지 않아도...... 짱구 2002.10.05 312
7825 [re] 말발입니다. Bikeholic 2002.10.05 318
어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디지카 2002.10.05 310
7823 당분간 슬바 2002.10.05 322
7822 [re] 당분간이 아니라... 디지카 2002.10.05 308
7821 어디를 온다구요? 토토 2002.10.05 311
7820 [re] 어디를 온다구요?...포항!!! 디지카 2002.10.05 306
7819 포인트가 200점 이상이면... 디지카 2002.10.05 308
7818 [re] 그래도... 디지카 2002.10.05 307
7817 타이어 좀 추천바랍니다...... 짱구 2002.10.06 30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