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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디지카2002.10.05 21:48조회 수 310추천 수 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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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랜만의 온로드
2.3 타야의 아스팔트위에서의 몸부림
양평끼지의 온로드를 저의 엄살때문에
퇴촌까지만 라이딩 했습니다.
아무래도 포항까지의 온로드는
잔차를 바꿔 실행해야 겠습니다.
이거 장난이 아니더군요.
광주에서 성남 넘어가는 이배제에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난의 업힐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거 몸에 녹이 슬어서 더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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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by 슬바) [re] 말발입니다. (by Bik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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