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을 가자는 말이었습니다... ^^ 같이 가시지요..... 얼굴 벌건넘이 얘들끌고 들어가다.. 던을 받으려 하기에 난 옜날에 봤다..... 걍 얘들 뵈주러 왔다 하니까... 그냥 보내주더군요.... ^^ 지하의 미술전시관에 가니.... 헉 !!!! 작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림한점에 420 만환..... 어차피 팔려는 생각은 없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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