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은 새벽까지 술먹구...

그래두 아들넘과의 약속이라 아들친구넘들 3넘 더 태우구

멍한 머리와 벌건얼굴 그리고 뒤집히는 속으로....

중남미문화원엘 갔습니다.

오는길에 새로난 반대길을 한번 가보자해서 갔는데...

요길이 바로 통일로 필리핀무슨비(?)와 연결되더군요.

요게 바로 관산코스 주변입니다..... 언제 뒤져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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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분들이 많은것 같아 특히 화정산을 묻는분이 있어....
가만히 머리를 굴려보니....

국사봉만 타긴 너부 그렇구 해서....

딱 좋은게 국사봉을 타구 서오릉가는 사거리까지 간다음
서오릉을 가서 수색산을 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첨 뵙는분들 있으면 요렇게 모실 생각입니다.
( 처버라면 좀 헤메겠지만.... 달리 방법이.... ㅎㅎ )

요번 일욜도 꽉찼습니까?  새끼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