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아무리 어둡다 한들 했더니
진짜 어둡긴 우둡군요
용마산 옆에 두고 검단산을 먼저 돌아
갈곳이 아니라 했는데
용마산 꼭 한번 가보세요
안부 부터 업 다운 아주 끝내줍니다
두시간이상 능선에서 오르락 내리락
내리락도 장난이 아닙니다
아주 심장이 벌렁 벌렁 합니다
그래도 또는 못갑니다 ㅎㅎ
아휴 눈에 선하네요
진짜 어둡긴 우둡군요
용마산 옆에 두고 검단산을 먼저 돌아
갈곳이 아니라 했는데
용마산 꼭 한번 가보세요
안부 부터 업 다운 아주 끝내줍니다
두시간이상 능선에서 오르락 내리락
내리락도 장난이 아닙니다
아주 심장이 벌렁 벌렁 합니다
그래도 또는 못갑니다 ㅎㅎ
아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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