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초등학교부터 시작 합니다
검단산은 저번날에 돌았으니
안부로 올라가는 삼거리에서 방향을 틉니다
안부까지는 등산할만 합니다
용마산 정상까지 능선
아주 재미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계속되는 능선길
더욱 재미있습니다 요것도 믿거나 말거나
중간에 빠지는 길이 여러군데
있는데 포기하지 말고
계속 갑니다 갈때까지 갑니다
그러면 막다른 낭떠러지
여기서 떨어지면 않되니까
이제 옆으로 빠집니다
그러면 남한산성 입구가 됩니다
남한산성까지 갈뻔 했다니까요
그리고 온로드로 주차장까지
오늘 공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