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님 보기보다(?) 무척 멋쟁이 더군요.... 안경 벗으니 더욱... 특히 말씀이 예술이더군요.... ^^ 어제 끝없이 이어지는 불규칙한, 어지러운 능선에서는.... 조금 회의(?)를 느끼시는것 같던데.......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 담에 같이 나오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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