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온바님의 의향을 묻고자 쪽지를 보냈는데.... 답이 없더군요. 해서...... 수긍하는걸루 알고 그렇게 했습니다. 진작 온양갈꺼 알았으면 재고했을 겁니다. 허나.... 다시 생각해도 당일 민주지산은 어렵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박을 하면 몰라도...... 체력이 고갈된 몸으로 전용차로가 시행되는 고속도로를 졸면서 올 자신이 없습니다. 허면 이주일에도 온바님 어렵겠네요..... 무리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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