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장모님 포도 농사 후에 편안하게 쉬실 만한 이벤트가 없었던 터에 그날은 처가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토욜날 내려가믄 하루 밤 자고 색시랑 아그랑처가에서 놀게 하구 일욜날 영동으루 저혼자 튈 생각이었죠.
근디 강원도쪽으루 간다믄, 온양에서 강원도까정 새벽에 튀어갔다가 다시 온양으루 와서 식구들 델구 다시 숸으루 와야한다는 결론이 나는데...
이거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근디 강원도쪽으루 간다믄, 온양에서 강원도까정 새벽에 튀어갔다가 다시 온양으루 와서 식구들 델구 다시 숸으루 와야한다는 결론이 나는데...
이거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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