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서 말하는 어른스러워진(?) 아니.........
쪼끔 현실에 다가선 온바님을 느낍니다.
" 현실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면 막연히 밀려드는 불안감을 감당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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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산잔차가 현실의 활력소를 지나 현실을.....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의무쯤으로 여길때.......
온바님같은 불안감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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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일단 현실에 치열 하십시요.
그게 즐거움이 따불이 되는것 같더군요......
양쪽을 다 멋지게 소화하는 머찐......
머가 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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