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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꿈틀 되는 2.3의 전사들...

우현2002.10.18 05:35조회 수 319추천 수 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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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아니하는 개척질 이또한 흥분되질 않는가.

편한길 놔두고 산골짜기를 누비고 암벽을 기어 오르는

그들은 진정한 자유인이라 부르고 싶다.

현실과의 괴리 참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시간 만들어 함 찐하게 굴러야 하는데...

요즘엔 설렁 설렁 산과 들과 강을 바라보며

그냥 즐기고만 싶습니다.

강화 고려산 함 더가보구 싶네요.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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