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아니하는 개척질 이또한 흥분되질 않는가.
편한길 놔두고 산골짜기를 누비고 암벽을 기어 오르는
그들은 진정한 자유인이라 부르고 싶다.
현실과의 괴리 참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시간 만들어 함 찐하게 굴러야 하는데...
요즘엔 설렁 설렁 산과 들과 강을 바라보며
그냥 즐기고만 싶습니다.
강화 고려산 함 더가보구 싶네요.ㅋㅎㅎ
편한길 놔두고 산골짜기를 누비고 암벽을 기어 오르는
그들은 진정한 자유인이라 부르고 싶다.
현실과의 괴리 참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시간 만들어 함 찐하게 굴러야 하는데...
요즘엔 설렁 설렁 산과 들과 강을 바라보며
그냥 즐기고만 싶습니다.
강화 고려산 함 더가보구 싶네요.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