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관악산 귀신님...... ^^ 세상만사 평안해 질때, 토요일 하루쯤 쉬어도 생계에 별 지장 안줄때........ 관악이 함 따라 붙겠습니다. 아니... 2.3 떼로 가면 재미있을 겁니다. 그때, 조흔 가이드 부탁합니다. 현진님....이참에 아예... 2.3 분자로 자리 잡으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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