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렇게 맛있게 쓰십니까.... " 인왕이나 아차의 바위길은 대충대충 물흐르는대로 살아라 한다면, 관악이의 바위들은 내게 치열하게 힘들여 공들여 살라구 하는 거 같았습니다" 온바님 요즘 잘돼시죠? 안 되시면 위 글처럼 사십시요...... 세상에 공짜가 없습디다....... 후.... 그래두 이태백이 처럼 술 한잔 걸치믄서 물흐르는대로 살면 좋겠는데...... ^^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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