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관악/삼성이라...ㅋㅋㅋ
오늘 실컷 울고 난 아이처럼 오장육부가 다 후련합니다.
정말 즐거운 잔차질이었습니다.
현진님 너무 감사드리구, 껄죽한 막걸리와 선지 해장국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인왕이나 아차의 바위길은 대충대충 물흐르는대로 살아라 한다면, 관악이의 바위들은 내게 치열하게 힘들여 공들여 살라구 하는 거 같았습니다.
정말 서울대쪽 능성 돌밭 내리막길은 치열하게 공들여 내려와야 하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
담에 오장육부가 또 컥컥 맥힐때 다시 따라붙겠씁니다. 머지않아 다시 맥힐겁니다. ㅋㅋㅋ
바쁘신 와중에도 친히 시간을 내셔서 커피 대접해주시고 재미난 예기꽃 피워주신 우현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오늘 실컷 울고 난 아이처럼 오장육부가 다 후련합니다.
정말 즐거운 잔차질이었습니다.
현진님 너무 감사드리구, 껄죽한 막걸리와 선지 해장국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인왕이나 아차의 바위길은 대충대충 물흐르는대로 살아라 한다면, 관악이의 바위들은 내게 치열하게 힘들여 공들여 살라구 하는 거 같았습니다.
정말 서울대쪽 능성 돌밭 내리막길은 치열하게 공들여 내려와야 하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
담에 오장육부가 또 컥컥 맥힐때 다시 따라붙겠씁니다. 머지않아 다시 맥힐겁니다. ㅋㅋㅋ
바쁘신 와중에도 친히 시간을 내셔서 커피 대접해주시고 재미난 예기꽃 피워주신 우현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