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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서 괜히 센치 해지는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eyelet2002.10.22 01:37조회 수 331추천 수 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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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가족들 델구 아니 모시고
용문사 한번 가보세요

수키로의 진입로에 노란 은행나무가 사열을 기다리는듯
줄을서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왠 뜬금 없는 말씀들이 오가는지.. 제가 그동안 어디 귀양갔다 온 것두 아니구..
>
>하이튼 더 좋아지는 과정인 거 같아 흐뭇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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