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 가족들 델구 아니 모시고 용문사 한번 가보세요 수키로의 진입로에 노란 은행나무가 사열을 기다리는듯 줄을서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왠 뜬금 없는 말씀들이 오가는지.. 제가 그동안 어디 귀양갔다 온 것두 아니구.. > >하이튼 더 좋아지는 과정인 거 같아 흐뭇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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