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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왕창님께서 **

onbike2002.10.22 06:56조회 수 346추천 수 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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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다녀가셨습니다. 이사간 집 알아놔야 담에 개척질 뜰때 만날 장소 정하기 쉽다시며..ㅋㅋㅋ

빵 한바구니 사가지구 오셨습니다. 이 무지막지한 맞바람을 맞으며 오셨다가 다시 해지기 전에 들어가야신다며 또 무지막지한 맞바람을 맞으며 홀홀히 떠나셨습니다.

갑자기 2.3 식구들과 술자리가 생각납니다. 따시한 홍합 국물에 ... 찬 쐬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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