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방금 왕창님께서 **

onbike2002.10.22 06:56조회 수 346추천 수 41댓글 0

    • 글자 크기


저희 집에 다녀가셨습니다. 이사간 집 알아놔야 담에 개척질 뜰때 만날 장소 정하기 쉽다시며..ㅋㅋㅋ

빵 한바구니 사가지구 오셨습니다. 이 무지막지한 맞바람을 맞으며 오셨다가 다시 해지기 전에 들어가야신다며 또 무지막지한 맞바람을 맞으며 홀홀히 떠나셨습니다.

갑자기 2.3 식구들과 술자리가 생각납니다. 따시한 홍합 국물에 ... 찬 쐬주한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