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에는 '원조 옛길'이 있다. 수백, 아니 수천년동안 우리 조상이 넘어다니던 길이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강릉 쪽으로 약 500m 내려가면 '대관령 옛길, 반정(半程)'이라고 쓰여진 비석이 있다. 옛길로 들어가는 곳이다. 반정이란 횡계와 강릉 파발역의 중간지점이란 의미이다.
내리막 1시간 30분, 오르는데 2시간이 소요된다
길은 서너명이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을 정도의 폭이다. 가파른 부분은 꼭대기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맑은 물은 곳곳에 작은 폭포와 웅덩이를 만들며 강릉으로 내려간다.
구미가 땡기나요
좀싱거울듯 한데
대관령 휴게소에서 강릉 쪽으로 약 500m 내려가면 '대관령 옛길, 반정(半程)'이라고 쓰여진 비석이 있다. 옛길로 들어가는 곳이다. 반정이란 횡계와 강릉 파발역의 중간지점이란 의미이다.
내리막 1시간 30분, 오르는데 2시간이 소요된다
길은 서너명이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을 정도의 폭이다. 가파른 부분은 꼭대기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맑은 물은 곳곳에 작은 폭포와 웅덩이를 만들며 강릉으로 내려간다.
구미가 땡기나요
좀싱거울듯 한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