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니 모시고 단풍구경좀 갈려다
너무 추워서 엄니 건강때문에
폭파되었습니다
안산 쫓아가서 연출 잘못하면
가랭이 찢어저요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다
마누라 낮잠 자길래
잔차 끌고 광교산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 있던 군부대 코스가 없어지고
성북리로 내려 가는 등산로가 있어서
땀 쭉빼고 왔더니 상쾌 하군요
바람은 추운듯 시원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너무 추워서 엄니 건강때문에
폭파되었습니다
안산 쫓아가서 연출 잘못하면
가랭이 찢어저요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다
마누라 낮잠 자길래
잔차 끌고 광교산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 있던 군부대 코스가 없어지고
성북리로 내려 가는 등산로가 있어서
땀 쭉빼고 왔더니 상쾌 하군요
바람은 추운듯 시원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