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혹시 안맞으믄, 아니 십중팔구 안맞을 거 같아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글구 깨깟이 빨아서 드려야할 것을, 흙탕물 튄걸 그냥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전 당연히 세탁된 상태루 걸려있는줄 알았는데, 막상 들고 나가려고 옷걸이에서 벗겨보니 그렇더군요. 빨아서 담에 갖다드릴까 생각두 했는데.. 담이 또 언제가 될지두 모르구.. 술벙 시간은 임박했구...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흙묻은 넘을 걍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모쪼록 잘 입으시구, 따땃한 라이딩하시기 바랍니다.
글구 깨깟이 빨아서 드려야할 것을, 흙탕물 튄걸 그냥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전 당연히 세탁된 상태루 걸려있는줄 알았는데, 막상 들고 나가려고 옷걸이에서 벗겨보니 그렇더군요. 빨아서 담에 갖다드릴까 생각두 했는데.. 담이 또 언제가 될지두 모르구.. 술벙 시간은 임박했구...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흙묻은 넘을 걍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모쪼록 잘 입으시구, 따땃한 라이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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